행복한 삽질


제철음식은 몸에도 좋다죠??

요즘...한창 전어철이라고 하더군요...다니다보면...여기저기 전어구이라는 글이 쉽게 눈에 띕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오기 시작했다는데요...
가을이 되면...전어와 함께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대하인듯 합니다...

벌써 4-5년 전인듯 한데요...
와이프 친구 부부와 함께 안면도 대하축제가 열리는 꽃지해수욕장으로 갔던 적이 있습니다.. 



10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대하 축제기간이라서 그런지...꽃지해수욕장에는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꽃지 해수욕장은 할미, 할애비바위까지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지요...



여기저기,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눈에 많이 띄더군요...
전 낚시를 해본 적이 없어서..그냥 옆에서 구경만 잠시....^^



잘 놀고나서...날이 어둑어둑... 해질무렵 드디어 대하 소금구이를 먹기위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절대 싼 금액은 아니었지 싶네요...
그래도...축제기간에...대하를 먹겠다고 안면도까지 갔는데...안먹을 수 없겠죠...ㅋㅋ..



잘 익어가는 대하... 소금 위에서... 점점 빨갛게.. 먹음직스러운 색깔의 옷으로 갈아있고 있습니다..



정말 먹음직해 보이지 않나요??
그 맛이 일품입니다....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군침이 도는군요...ㅎㅎ..



전...이날 처음 알았는데요...보통은 대하의 머리는 떼서 버리잖아요~
근데...버리지 않고...버리까지 다 먹더라구요...

다 익은, 대하의 몸통을 다 먹고나면....머리 부분만을 따로 더 바짝 구워주면요...
바삭바삭한 것이 정말 고소하고 생각보다 맛있어요...
어떤 분들은 바삭하게 익은 머리부분이 더 맛있다고...머리만 찾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어쨌거나, 이때 먹은 대하 소금구이의 맛을 잊을 수 없어...가을이 되면...언제나 생각이 나네요...
안면도 대하축제도...10월 초면...또 열릴텐데...(올해는 신종플루때문에 안열릴까요??)
올해는 먹으러 한 번 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올해...유난히 대하를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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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 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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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추억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혹시, 서부영화 쟝고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어릴 적, MBC의 <주말의 명화> 와 KBS의 <명화극장> 에서는 한창..
[쟝고] 그리고, [돌아온 쟝고] 라는 서부영화를 인기리에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프랑코 네로'라는 배우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인데요...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쟝고는 언제나 카우보이 모자에..망토를 두르고,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관 하나를 끌고 다녔죠...


그 관 안에는 일반적인 서부영화에서는 생각지도 못할 막강 화력의 기관총이 들어있습니다.
총 솜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저 엄청난 위력의 기관총으로 악당들을 순식간에 헤치워 버리던 쟝고...
당시, 쟝고 뿐만 아니라, SHANE 등 각종 서부영화가 인기를 끌던 시기였죠...

솔직히,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 인기 영화였습니다...

근데...왜 난데없이, 잘 기억도 못하는 서부영화 얘기냐구요??

ㅎㅎ...사실은...
그저께 대(代)를 이은 철봉매달리기의 달인 이라는 글을 포스팅하기 위해,
철봉에 매달려서 찍은 저의 어릴 적 사진을 찾다보니, 또하나의 잊지못할 기억 속의 재밌는 사진이 눈에 띄더군요.


쟝고를 따라하며, 폼을 잡아보던 저의 어릴 적 모습입니다...ㅎㅎ...
모자에, 보자기로 망토를 대신하고, 목도리까지...
그 당시, 저는 이미.. 요즘 유행하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집에서 몇날 몇일을, 저 차림으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주하보다는 못하지만...그래도 저 역시...쫌...귀엽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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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여름...

무더운 8월...여름휴가 시즌이다...


올해는 어디로 휴가를 떠나볼까...고민하며....지도를 찾아본다....

남해안...저 밑에...눈에 띄는 곳이 있다...한려해상국립공원....

'그래...여기를 가보자!' 몇 해전 친구와 통영에 가본적은 있지만, 거제도까지 들어가보진 못했다..

그리고, 한참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겨울연가로 유명해진 곳...외도...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드디어...휴가....'가자! 거제도로~~~Go!'


지루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그래도, 거제도를 향해 열심히 달려간다...

먼저 도착한 곳은 통영...(1994년까지는 행정구역상 충무시로 불렸었는데...95년부터 통영시로 변경되었다.)


통영에 도착하니 배가 고프다...
통영에 왔으니, 식사는 역시...충무김밥으로  배를 채워야 한다...
서울에서 먹는 충무김밥과는 맛부터가 왠지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맛있다...
김밥에 다른 재료가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다...잘 양념된 무와 오징어... 정~말 맛있다...


통영의 선착장....한가롭고, 여유로운 느낌이 좋다...


저 멀리서 다가오는 배 한척...


눈 앞에 다가오니...한가로운 풍경을 한껏 멋스럽게 해준다...하나의 멋진 예술이 된다...


통영의 앞바다....
저 밑에는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정말, 자리 잘 잡았네...'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 다시봐도 기가 막힌 자리다...

이제는 그만, 거제도로 넘어가야겠다..

[이미지 출처: http://yolong2.tistory.com/21]

통영에서 거제도로 통하는 거제대교를 건넌다...
거제대교는 1974년 개통된 (구)거제대교와 1999년에 개통된 신거제대교가 있는데...
당시, 어느 대교를 건넜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거제도에는 여러개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그 중에서, 구조라해수욕장, 학동몽돌해수욕장, 명사해수욕장 등이 유명하다...


구조라해수욕장에서... 다녀왔다고.. 인증샷! 한번 찍어주는 센스...
(6년 전이라 그런지 아직 얼굴이 파릇파릇 하군...ㅎㅎ) 
 

민망하지만...하트도 한 번 그려주고...^^


동해에 비하면, 백사장이 조금 좁은 듯 하다...
그래도 물놀이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휴가니까...바다니까...그냥 좋다...^^


바다 저~쪽... 한 켠에는 바나나보트(?) 같은 걸 타는 모습도 보인다.


고무보트를 들고가는 청년들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구조라해수욕장 한쪽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분인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금강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도를 돌아볼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유람선은 사이트에서 할인쿠폰을 인쇄해 가면, 1인당 3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그럼...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의 절경을 탐닉하러 가보자~


가다보니, 유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또다른 유람선도 보인다...


선착장을 떠나, 이렇게 유람선 위에서 시간을 보내며...약 십여분(?)을 가다보면 ..

드디어...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의 자태가 나타난다... 
이제부터.. 해금강의 절경을 감상해 보자...






오랜 세월을 버티고 견뎌낸, 우뚝 솟은 절벽의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십자형 동굴...이곳이...해금강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십자형 동굴에 들어선 후, 하늘을 보니, 높은 절벽과 파란 하늘이 어울어져 십자 형상의 천장을 만든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십자형이 제대로 나오질 않은 듯...)

자연이 만들어낸 경관에 아무말도 못하고, 혀를 내두르며, 탄성이 나올 뿐....
마음마저 숙연해 진다...






해금강 관광을 마치고, 외도로 향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외도는 개인이 소유한 섬이라고 한다.
이렇게 큰 섬이 한 개인의 소유라니...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한 부부가 바위 투성인 섬을 30년간 정성들여 환상적인 섬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존경스런 마음도 든다..

외도는.. 자연적인 섬이라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가꾸어 놓은 섬이라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하나의 큰 섬이 잘 가꾸어 놓은 야외 식물원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이곳은 배용준을 일약 스타로 거듭나게 한 '겨울연가'의 마지막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먼저 외도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과거의 외도는 척박한 바위투성이 섬이었다.

전화도 전기도 들어 오지 않았고, 기상이 악화되면 10여일간 교통이 두절되기도 했다. 과거에는 8가구가 살았고, 분교도 있었지만 ,연료가 없어 동백나무를 땔감으로 쓸 정도로 아까운 자연은 인간과 조화를 못 이루었고, 이미 2,3가구는 떠나 버린 외딴섬이었다.

외도와 이창호씨는 69년 우연히 바다 낚시를 갔다가 풍랑을 피하며 인연을 맺었다.

처음에는 밀감농장으로,그 다음은 돼지사육으로 시작했으나 그나마 실패하고, 농장대신 식물원을 구상하게 된다.

76년 관광농원으로 허가받고 4만 7천평을 개간,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1만 3천평의 수목원을 조성하고, 외도의 자생 동백나무 외에 아열대 선인장, 코코아 야자수, 금황환등 천여 희귀종을 심어 온대 및 열대식물원을 가꾸었다.


잘 가꿔진 비너스 가든...유럽의 왕실 정원과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이제부터 곳곳의 풍경을 보며... 외도를 느껴보자~









기회가 된다면...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혹, 지금 여름 휴가지로 어딜갈까 아직까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지난 여름의 추억에 잠시...잠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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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 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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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A 2009.07.30 10:02 신고

    너무 멋진곳이에요~*^^*
    구경 잘했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해금강...정말 너무 멋지죠~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말이 헛소리는 아닌 것 같아요~
      Sun'A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군대 제대하고 노가다 일주일해서 전국을 한바퀴 돈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처음 충무와 해금강을 갔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관광선 위에선 아줌마 아저씨들 열심히 노시고... 저는 한쪽에서 고독을 씹고...
    갑자기 해산물 잔뜩 실은 배한척에 다가와 관광객들 즉석에서 회를 사먹는데, 전 돈도 없고...
    그래도 인심좋은 아저씨가 한자리 끼워주셔서 멋점 집어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6년전 주하아빠님은 박수홍씨 삘이 좀 나네요. ㅎㅎㅎ

    • 인심좋은 아저씨덕에 더 멋진 추억이 되셨겠군요..^^
      근데...박수홍이라...ㅎㅎ...처음 들어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충무깁밥... 기암절벽,,,, 장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좋은 천해자원이 있는데...

    • 맞아요...우리나라도 좋은데..등잔 밑이 어두워서...
      아님..다들 우리나라는 언제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일까요..
      솔직히...저도 기회가 되면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은게 사실이거든요..쩝...

  • 아하 ㅎㅎ
    원래 충무시였군요~~

    저도 외도 가봤어요 ㅋ
    따른 나라 와있는 기분이 들었었어요 ㅎㅎ

  • 남해의 청정지역은 싱그러워요
    좋은 여행에 동참시킨 사랑에 감사드리고
    즐거움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해금강과 외도 관광을 원샷으로 구경 잘 했습니다.

  • 우와~! 다음지도창은 첨봤어요~! ㄷㄷㄷ
    뭔가 싶어눌러봤는데... 다음지도에서도 글을 확인할 수 있군요 ㅋㅋㅋ
    멋져요~! ㅎㅎ

  • 해금강이 정말 절경이라는데~
    사진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거제도 한 3년전쯤에 아내와 피서를 갔더랬죠. 완전 좋았는데.. ^^
    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거제도를 과거에 다녀오셨군요. ^^;
    포스트에 올라온 글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ㅎㅎㅎ


최근, 드자이너김군 님이 포스팅 해주신 호주여행기를 보면서,
오래 전, 호주로 친구와 둘이서 배낭여행을 다녀왔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추억이란 단어의 의미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사람들은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추억이 없는 사람에게는 재미없고, 무미건조한 사람 취급을 하기도 하구요... 왜 그럴까요??
사전에 의하면, 추억이 없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 같은데...그리고, 그다지 큰 의미도 없는 듯 한데...

한번, '추억'이라는 단어의 뜻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위키백과에서는 추억을 기억과 동일시 해 놓았더군요...

기억(記憶, Memory) : 지난간 경험을 인간 또는 동물이 자신의 정신 속에 저장해 둔 것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기계장치가 정보를 수용해 두는 것도 기억으로 본다. 추억(追憶)이라고도 한다. (출처: 위키백과)

단순히 기억과 추억을 동일하게 정의해 놓은 것이 왠지 마음에 안듭니다...


그럼, 국어사전에서의 추억은 무슨 뜻일까요?
추억 : [명사]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추상(追想).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뭐..별반 다른 건 없군요...


하지만, 분명 틀린 말은 아닙니다...
추억이라고 하면, 아련한 기억 속에 있는 옛날 생각이겠죠...
살아오면서, 보내온 다양하고 많은 시간들 중에 한 조각들, 기억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안좋은 기억보다는 즐겁고 행복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구요...

추억을 떠올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지요...
이렇듯, 추억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흐뭇함과 또 다른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자칫 잘못하여, 추억(과거의 좋았던 기억)에만 집착하여, 현실을 외면하면 안되겠죠..

추억에 잠기며, "내가 말이지...옛날엔...했었어" 라는 말로 일관하며 현실을 살아간다면,
과거의 좋은 기억이 오히려 현재의 내 모습에 해(害)만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추억은 우리에게 분명 중요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혹시나, 현재에 모습이 좋지 않다면, 추억을 통해 반성하고,
더 좋은 현실,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추억은 좋은 기억만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라도... 현재 우리의 모습에 도움이 되는 기억이라면,
잊지않고, 간직하여 똑같은 상황이 도래했을 때, 유연한 대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14

  • 추억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기억이 아닐까 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저도 가끔 블로그들을 방문하다보면 추억을 되살리게되어 설레입니다.

    • 네...다른분들 포스팅을 보다보면...옛 기억이 새록새록 할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추억 만드세요~

  • 잊지 않고 간직하여 유연히 대처하자...
    참 가슴에 와닫는 말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 너무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쓴 것 같은데...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대장님도 좋은 추억으로 남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야~ 저의 포스트를 이렇게 멋진 글로 승화시켜 주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인간이란게..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지나간 추억에 얽매이기도 하고..
    추억이 있으니까 삶이 더 따뜻해 지는게 아닐까요?^^

    오늘도 추억만들기~에 들어 가야 겠습니다..^^

  • 추억은 지나면 지날수록 아름다워지는 묘한 기억인것 같아요.... ^^
    주하아빠님의 멋진 글을 읽으면서.. 추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 멋진 표현입니다...아름다운 묘한 기억이 생활에 활력을 불러넣어 주기도 하지요...^^
      좋은 밤 되세요~

  •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고 싶었던 일도
    지나고 나니까 추억이 되더라구요 ㅎㅎ
    세월의 힘은 모든 기억을 추억으로 바꿔주는 것 같아요^^

    • 네... 한 때 나쁜 기억도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
      물론, 가끔은...그래도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도 있겠지만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기억, 나쁜기억 모두 지나고 나면 그냥 추억이 되어버리네요..
    그 만큼 나이가 들었단 거겠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 따라 이문세의 "옛사랑" 노래가 듣고 싶어 지네요 ~~^^

    • 나이가 들었다 하시니...괜히 급 우울해 지는데요...ㅎㅎ..
      좋은 노래가 그리울 때인가 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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