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삽질


오늘은 오랜만에 최근 소식을 하나 전해봅니다..^^

평소 주변의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그렇게 타고 싶어하고...사달라고 조르던 주하에게...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자전거가 생겼습니다.

지난 추석, 큰누나네 갔더니...주하의 사촌언니인 송희가 새로 네발자전거를 샀다며,
주하 타라고, 기존에 있던 세발자전거를 주었답니다..^^



자전거에 마냥 신난 주하...
주말이 되니, 바로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조르는군요...^^
앞으로, 한동안 맨날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귀찮게 할 듯 한것이..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ㅎㅎ



주말 안양천 라이딩에 앞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주하맘 친구집에 잠시 놀러갔다가...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 앞에 산책을 갔었는데요...
오랫만에 외출에 주하는 그저..즐겁기만 합니다...



멋진 포즈로 자전거에 올라타 봅니다...



근데..아직은 키가 작아서...페달에 다리가 닿지 않네요...ㅎㅎ..
어쩔수 없이, 아빠가 뒤에서 밀어줘야만 한다느...ㅋ~~



그새,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가 보였나 봅니다...
그넘의 비행기는 어찌나 잘 찾는지...밖에 다니다 보면, 젤 먼저 비행기를 찾아서 '비행기다' 소리치네요...



열심히 자전거를 탓더니, 땀도 나고..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맛있는 음료수로 목도 축여보구요...^^



따스한 햇살에...눈이 부시기는 커녕...마냥 즐겁기만 주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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