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글1 보이지 않는 격려... 이 글 역시, 앞서 소개한 처럼 오래전에 발췌했던 글인데요... 결혼 생활을 하는 많은 부부들에게 주는 교훈(?)인 것 같기도 하고, 부부생활을 함에 있어서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인듯 하여, 소개해 봅니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해했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다. . .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 날부터 혼.. 2010.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