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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정말 다양한 표정이...천의얼굴을 가진 듯 합니다...
아기 때의 우리 주하도 다르지 않았답니다....물론 지금도 다양한 표정으로 웃음을 주고 있지만요...ㅎㅎ...
지금부터 생후 32일때의 주하의 자는 모습에서 나오는 다양한 표정들을 보시겠습니다...^^
자면서...무슨 꿈을 꾸는지...웃기도 하고,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표정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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