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삽질


주하의 생후 19일째 되던 날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훨~씬 많은 주하.

한동안 완전 번데기로 팔까지 포대기 안에 넣었었는데...
언제부턴가...주하가 답답한지...잠을 잘 못자는 것 같기도 하고...자꾸만 팔을 빼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포대기에서 팔을 빼어, 편안하게 해주고...대신 손에 싸개를 해 주었지요...

그랬더니만....ㅎㅎ...



자면서.. 엄정화의 '몰라' 댄스를 추는 듯...
양 손을 두 귀에 가져가서는 머리를 이리저리...돌리기 시작합니다....ㅎㅎ...



인상까지 쓰며...춤이 좀 과격해 지기도 합니다...^^



어떤가요?? 주하가 엄정화의 '몰라' 댄스...제대로 추는 것 같죠~~ ^^
이 정도면...댄스 신동이 아닐까요?? ㅎㅎ...

요즘에도...음악만 나오면 몸을 이리저리 흔드는데요....
이때부터 벌써 춤에 일가견을 갖기 시작한 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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