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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2

넷북에 대해 소비자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넷북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넷북은 스크린이 10인치 내외로 무게가 가볍고 밧데리 수명이 긴 것이 특징인 미니노트북으로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는 삼성, 소니, LG전자를 비롯하여 아수스, 컴팩, MSI 등이 있다. 넷북은 기존 노트북에 비해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 그러나, 인터넷과 메일, 그리고 간단히 오피스 정도를 실행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리고 무게가 1~1.33 kg 정도로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밧데리 시간이 오래가며,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CPU를 코어2 프로세스로 탑재하여 성능을 높이면서, 가격도 비싼 넷북도 있다.) 그렇다면, 실제 소비자들은 넷북에 대해서 어떻게 이.. 2009. 5. 12.
한국 브랜드 할리우드 PPL ‘입성’ 출 처 : 이코노미스트 983호 Series 작성자 : 임성은 기자 (원문보기) LG전자·현대차, 블록버스터 드라마 통해 글로벌 홍보 … 영화사도 공동 마케팅으로 이익 PPL(Product Placement)이라고 불리는 상품 간접광고는 업체들이 드라마 제작사 및 영화사에 수백, 수천만원을 내고 하는 것이라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할리우드에선 꼭 그렇지만은 않다. PPL이 업체가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LG전자는 4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TIA 와이어리스 2009 (CTIA Wireless 2009)’ 전시회에서 신작 SF 액션영화 트랜스포머2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특수 제작한 ‘트랜스포머2 버사(Versa)폰’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하는 트.. 2009.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