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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2

KFC 이야기...나도 핑계를 대고 있지는 않은지... 살아가다보면, 이런저런 핑계를 댈 때가 있다... 그 중에서도 주변환경이....시간이 없어서...지금 내 나이가 몇인데...이제서 어떻게 그런 걸 해....등등... 하지만, 모든게 핑계일 뿐이다... 해보고 하는 후회보다...해보지 않아서 드는 후회가 더 크다는 말이 있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이런저런 핑계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우연히 보게된 KFC 할아버지로 알려진 하랜드샌더스 의 이야기가 나를 더 반성하게 만든다.. ...때문에 가 아닌...진정 ...이지만 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한다. 2009. 6. 15.
햄버거 먹을때 선호하는 음료는..콜라? 커피? 업무상 외근이 많은 나의 경우, 점심은 주로 고객과 먹는다. 하지만 가끔 외부에 있으나 혼자 먹어야할 경우, 주로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혼자서 간단히 먹기엔 햄버거가 제일 편한 것 같아서이다. 그렇다면, 주로 찾게되는 패스트푸드점은 어디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주로 찾는 곳이 버거킹, 맥도날드, KFC 순이었으나, 최근에는 '롯데리아'를 제일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매장이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맛도 그럭저럭 괜찮다. 사실 버거킹을 제일 선호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왠지 꺼려졌던 것도 롯데리아를 찾게된 이유이기도 하다. (예전에 롯데리아는 정말 별루라고 생각했었는데....요즘은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다. 한동안 메뉴개발 등과 품질 향상이 도움이 된 듯 하다.) 근데,.. 2009.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