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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학여울역

우측보행 시행 후 한달남짓, 지하철은 지금? 지난 10월1일부로 많은 사람들의 우려속에 우측보행이 시행되고 있다.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수십년간 시행해오던 좌측통행를 버리고, 우측통행을 장려하고 있는 것이다. 우측보행이 더 좋다고 하니, 따라야 하긴 하겠는데.... 왠지 좀 어설프다... 시행 전의 홍보도 그렇고, 시설도 그렇고...왠지 맘에 안든다... 기껏해야 지하철 통로 여기저기에 "우측보행"이라는 스티커와 안내 홍보물이 걸려 있을 뿐이다... 그래도...이제 시작하는 것이니...차근차근 하면 되겠지 싶었다... 그렇다면...우측보행을 시행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사람들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솔직히, 아직까지는 전혀 바뀐것 같지 않다... 물론, 수십년간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는 것을 단시간내에 바꾼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으리.. 더보기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포스터 외근 중 3호선 학여울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벽에 걸린 포스터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포스터를 보는 순간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더군요.... 그렇죠...지하철에서 노란선을 함부로 넘어가면 큰일납니다...어릴 때도 저 선을 넘으면 난리가 났었죠... 어린시절 저런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듯 합니다...그런 기억을 참 적절히 응용한 것 같네요... 얼마 전에도 누가 밀어서 철로로 사람이 떨어져서 큰일날 뻔 했던 사건이 있었죠... 학여울역도 아직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이기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