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1 생후19일, 엄정화의 '몰라' 댄스를 추는 주하 주하의 생후 19일째 되던 날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훨~씬 많은 주하. 한동안 완전 번데기로 팔까지 포대기 안에 넣었었는데... 언제부턴가...주하가 답답한지...잠을 잘 못자는 것 같기도 하고...자꾸만 팔을 빼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포대기에서 팔을 빼어, 편안하게 해주고...대신 손에 싸개를 해 주었지요... 그랬더니만....ㅎㅎ... 자면서.. 엄정화의 '몰라' 댄스를 추는 듯... 양 손을 두 귀에 가져가서는 머리를 이리저리...돌리기 시작합니다....ㅎㅎ... 인상까지 쓰며...춤이 좀 과격해 지기도 합니다...^^ 어떤가요?? 주하가 엄정화의 '몰라' 댄스...제대로 추는 것 같죠~~ ^^ 이 정도면...댄스 신동이 아닐까요?? ㅎㅎ... 요즘에도.. 2009.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