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안에 보이는) 작은 나무지만, 찍어놓으니 왠지 그럴 듯 하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쌩~ 초보의 사진 자랑...]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삽질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록달록하지만 은은하고 분위기 있는 조명 (8) | 2009.06.18 |
---|---|
눈으로 듣는 파도소리... (6) | 2009.06.11 |
대(大)나무 (0) | 2009.06.04 |
비 그친 오후 하늘 (4) | 2009.05.26 |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2) | 2009.05.25 |
5월의 파란 하늘 아래 붉은 단풍 (4) | 2009.05.16 |
아이들에겐 외가집이 되겠군요.
외가집의추억..저도 많이가지고 떠올리며 살고 있지요..
풍경이 참 한가로이 멋스럽습니다.
네...시골에 가면...마음도 여유로워지고...아이한테도 갈 수 있는 시골이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와~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은 사진이네요. 지금 저렇게 예쁜 단풍을 보실 수 있다니... 부러워요~!!! ^-^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한 주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