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삽질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체험식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이다.
총 4개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4층에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전시관이 구성되어 있다.

최근 많이 보이는 '키즈카페'나 '실내놀이터'라고 불려지는 곳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해도 무방하다.

아이들이 직접 집도 지어보고, 음악도 접하고...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될 듯 싶다. 특히나, 4~5세 정도의 아이들이 잘 어울릴 듯 싶다.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관은 오후 4시 이전에만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간대별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기때문에, 예매를 하지 않고 갔다가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에는 입장을 위해 많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참고로, 주차는 토요일 오후 2시이후/일요일/공휴일 만 2시간 무료주차가 된다.
평일에는 주변의 홈플러스(잠실점)을 이용하면, 역시 2시간 무료이다.

1층에는 매표소를 비롯하여, 기념품 매장, 조그마한 휴게실 등이 있다.

[1층 휴게실]



2층 전시관으로 입장을 하면, '우리집은 공사중', '옛 미술 갤러리', '꿈의 상자', '헬로우 뮤직' 이렇게 큰 4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집은 공사중'은 벽돌도 쌓고, 타일도 붙이며, 집을 지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몰리는 코너 중에 하나이다.

[우리집은 공사중]

 

[헬로우 뮤직]

 

[리듬 요리사]



3층에는 공을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된 '떼굴떼굴 놀이터', '어린이 방송국', '워터 엑스포 II', '나는 자라요' 등 역시 4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주하의 경우에는 이중에 '워터 엑스포 II'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떼굴떼굴 놀이터 전경]

 

[떼굴떼굴 놀이터 전경]

[워터 엑스포 II]


마지막 4층은, '키즈워크숍', '꼬마세계시민', '또래끼리'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이중 '또래끼리'는 47개월까지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놀이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또래끼리'는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등과 유사한 구성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또래끼리 내부 전경]



삼성어린이박물관은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물론, 우리집은 아직 이용해 보진 못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 교육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입장요금 및 위치정보는 아래를 참조)

[출처:삼성어린이박물관]

 

[출처:삼성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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