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삽질

그건 위험해! - 4점
피터.제르바이스 지음, 윤수정 옮김/작은책방(해든아침)

얼마 전 삼성어린이박물관에 갔다가 책의 한 장면이 벽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주하한테 보여주면 좋겠다 싶어서,
오자마자 검색을 해 보았다.
다들 나름 평이 좋은 듯 하여, 바로 구매를 하였는데, 책을 받아보고선 좋다는 생각보단, 왠지 좀 황당한 느낌이다.

사람들의 평처럼, 아이의 얼굴은 익살스럽고 딱! 개구장이 같다. 그리고 정말 위험한 것들을 얘기해 주고 있다.
그런데, 나의 느낌은 '이거 엽기다'라는 생각이 앞선다.

아이들 책 치고는 페이지가 좀 많은 편이다...그 중에 몇가지 엽기적인 그림들을 몇가지 소개해 본다.


위험하다고 얘기해 주는 것도 좋지만, 좀 황당한 마음이 든다...
무엇보다, 마지막 페이지가 압권이다...

산다는 거...정말 위험하다...하지만...
아이들에게 이런 글귀...솔직히 맘에 안든다....
도대체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책 읽는 사람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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